(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핑클 멤버들이 리더 이효리의 부친상에 함께하며 슬픔을 나눴다.
옥주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날이 너무 좋잖아. 데이트해야지.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햇살을 맞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어. 울 리더 고생했어"라며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까지 핑클 멤버 전원을 태그하기도 했다.
또한 사진 한켠에는 성유리와 이진으로 예상되는 두 사람이 길을 걷고 있는 뒷모습이 옥주현과 함께 포착되기도 했다.
이어 옥주현은 장례식장에서 성유리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그는 "한순간도 사랑스럽지 않은 순간이 없어"라며 빈소에서 육개장을 먹고 있는 성유리를 짧은 영상 안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부친 故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중앙대학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을 비롯해 이효리의 수많은 동료들이 빈소에 함께 자리해 슬픔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핑클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옥주현 이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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