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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디컬 스파 전문 전시회 '메디컬 스파 쇼'(Medical Spa Show)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컬 스파 쇼는 피부과·성형외과 등 의료진이 직접 운영하는 메디컬 스파(Medspa)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행사로, 시술 제품과 기술뿐 아니라 병원 운영 및 시술 트렌드까지 공유되는 북미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행사다. 엘러간(Allergan), 멀츠(Merz), 파마리서치 미국법인(Pharma Research USA)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했다.
바이오플러스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북미 메디컬 스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적용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샤인+아우라'(Shine+Aura) 등을 중심으로 스킨부스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캘리포니아 기반 메디컬 스파 전문의 기디언 궉(Gideon Kwok)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해당 제품의 시술 적용 사례와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북미 지역 메디컬 스파 약 20여 곳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일부는 향후 유통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파트너 후보군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관심을 보인 업체 대부분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 기반 메디컬 스파"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최근 메디컬 스파 시장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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