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이익 201억원…역대 1분기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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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이익 201억원…역대 1분기 중 '최고'

연합뉴스 2026-04-14 09:4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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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천964억원, 분기 기준 최대…전력망·AI 데이터센터 수혜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

(서울=연합뉴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 내부 시설 모습. 2025.4.16 [LS에코에너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2천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정부의 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따른 송배전망 투자 확대와 함께 현지 유일의 초고압 케이블 생산 기업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 여기에 유럽 수출 확대와 아세안 데이터센터 전력망 프로젝트가 더해지며 성장 기반이 강화됐다.

수익성 개선도 두드러졌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6.8%로 국내 전선업계 평균(3∼4%)을 크게 웃돌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추진 중이며, LSCV(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의 광케이블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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