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박완수 지사 ‘행정통합 발언’ 비판…“사실 왜곡, 공식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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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박완수 지사 ‘행정통합 발언’ 비판…“사실 왜곡, 공식 사과해야”

코리아이글뉴스 2026-04-14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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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이 부울경 행정통합과 관련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경남도당은 지난 1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박 지사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행정통합에 소극적이었던 것처럼 언급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도당은 “부울경특별연합은 단순한 협력기구가 아니라 메가시티 구축과 향후 행정통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이었다”며 “이를 반대한 적이 없음에도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울경특별연합 중단의 책임을 박 지사에게 돌리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별도의 대안 없이 해당 협력체계를 해체한 점이 지역 발전 기회를 축소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연계된 재정 지원 및 국가 전략사업 참여 기회가 약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도 “결정 시점을 다시 미루는 태도는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경남도당은 부울경 협력체계 중단과 행정통합 지연이 지역 경제와 산업, 일자리 측면에서 적지 않은 손실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완수 지사는 같은 날 도정 4년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일관되게 행정통합을 주장해왔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치권의 입장 변화가 도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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