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의 목숨을 구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인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를 최초 119에 신고했다.
지난 1일 이진호가 쓰러지기 직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강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진호는 강인과 통화할 당시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고,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강인은 빠르게 119에 신고해 이진호가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이진호는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24년 불법도박 논란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동시에 동료 연예인 등에게 금전을 빌리며 수 억 원대의 채무가 있다는 사실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자숙 중이던 그는 만취 상태로 약 100km를 운전하다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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