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혜윤·이종원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인 14일 오전 손익분기점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살목지’ 는 살목지로 향하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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