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언론은 전날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매입한 유조선 ‘뭄바사 B’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페르시아만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원유를 싣지 않은 공선 상태로 이라크 바스라항을 향해 항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장금마리타임은 해당 선박 소유자가 아니며 용선주이므로, 해양수산부 모니터링 관리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사에 언급된 SPC에 장금마리타임 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선박에 탄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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