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번진 기이한 저주…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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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번진 기이한 저주…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가 온다

스포츠동아 2026-04-14 09: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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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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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스마트폰 앱을 매개로 한 기이한 저주와 그 속에 얽힌 10대들의 처절한 생존 게임이 예비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다.

YA(영 어덜트) 호러를 표방하는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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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개된 ‘기리고’ 스틸은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 세아(전소영),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이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를 우연히 알게 되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비밀 연애 중인 세아와 건우, ‘기리고’ 앱에 소원을 비는 풋풋한 모습은 얼마 가지 않아 ‘기리고’ 앱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다섯 친구들의 일상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반전된다. ‘기리고’의 저주를 눈앞에서 목격한 친구들이 앱을 삭제하고, 휴대폰을 초기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봐도 쉽사리 해결되지 않아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는 친구들의 모습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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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리고’ 앱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손을 내민 하준의 누나이자 무당인 햇살(전소니)과 그의 조력자 방울(노재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저주의 근원을 찾기 위해 의식을 진행하고, 직접 발로 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저주를 풀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아와 하준, 그리고 햇살과 방울의 모습은 ‘기리고’에 빈 소원이 어떻게 돌아오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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