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4회에서는 집안을 장악한 ‘폭군 반려견’ 다온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닥스훈트 혈통으로 추정되는 다온은 작은 체구와 달리 극단적인 공격성을 드러낸다. 침실은 물론 집 안의 핵심 공간을 모두 차지한 채, 가족들마저 눈치를 보며 생활하는 상황. 100세에 가까운 노모부터 14개월 손주까지, 모두가 다온의 행동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특히 손님이 방문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광명 출입금지견’이라는 별명답게 다온은 끊임없이 짖고 입질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 실제로 방문객들이 평균 31분도 버티지 못하고 돌아섰다는 후문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강형욱조차 난색을 보일 만큼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다온의 공격성이 어떤 원인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손태진이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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