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성남FC 공격수 윤민호가 팬들이 직접 뽑은 2026시즌 첫 ‘이달의 까치’로 선정됐다.
성남FC는 지난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3월 ‘이달의 까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달의 까치’는 매달 팬들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상이다. 2026시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민호는 3월 한 달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윤민호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성남이 해당 기간 치른 4경기에서 기록한 총 5골 중 2골을 책임지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남FC 멤버십 회원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민호는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멤버십 회원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3월 이달의 까치로 선정된 윤민호는 “팬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팀을 응원해 주시는 멤버십 팬분께 직접 축하를 받아 더욱 힘이 난다”며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FC는 ‘이달의 까치’ 시상 외에도 팬 결집력 강화를 위해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 중심의 구단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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