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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 굿위(GoodWe)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굿위는 오는 4월 22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태양광 인버터, 하이브리드 인버터, 배터리, PV 모듈, 히트펌프 등 에너지 관련 제품군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진단 및 관리 기술과 운영 안정성 강화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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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로는 태양광 모듈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는 IV 커브 진단 기능이 제시됐다. 해당 기능은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고장 대응 시간을 줄여 발전소 가동 중단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LVRT, LFRT, DER-AVM, AFCI, PID 복구 기능, LCD 디스플레이(한글 지원), 접속함 일체형 설계 등이 적용된 스마트 인버터 기술도 소개된다.
굿위는 올해부터 10년 안심 품질 보증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버터 구매 시 5년 기본 보증과 10년 보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0년 보증 선택 시 자재·인건비·물류·기술료를 포함한 전 항목이 보증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전국 단위 A/S 체계를 운영하며, 요청 접수 후 24시간 이내 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굿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굿위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까지 책임지는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위는 2010년 설립된 태양광 인버터 기업으로, ESS·전기차 충전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누적 설치 용량은 100GW를 기록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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