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정, 알바몬과 ‘브랜드 채용관’ 운영… “가맹점 구인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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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정, 알바몬과 ‘브랜드 채용관’ 운영… “가맹점 구인 부담 완화 기대”

디지틀조선일보 2026-04-14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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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백소정
    ▲ 사진 제공=백소정

    백소정이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 전용 ‘브랜드 채용관’을 운영한다.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맹점의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브랜드 채용관은 알바몬 메인 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별도 배너 형태로 노출되는 전용 채용 페이지다. 구직자는 이를 통해 인근 백소정 매장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대비 지원자 유입이 증가해 채용 매칭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소정은 채용 공백이 매장 운영과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채용관은 1년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은 본사가 부담한다. 가맹점주는 별도 비용 없이 공고를 등록할 수 있고,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된다.

    또한 메인 화면 상단과 앱 내 우선 노출 구조를 적용해 기존 무료 공고 대비 노출 기간과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무료 공고가 짧은 기간 내 노출이 종료되는 구조였던 점을 고려하면, 반복 등록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백소정은 이번 운영을 통해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1억3000만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개별 가맹점이 부담하던 유료 공고 비용을 본사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인력 수급 어려움으로 채용 기준보다 공백 해소가 우선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이번 채용관 도입이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소정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에 있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은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문제”라며 “가맹점주님들이 구인 걱정과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이번 채용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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