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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무자비한 액션에 능청스러운 유머까지 더한 영화 ‘모탈 컴뱃 2’가 ‘킹스맨’, ‘데드풀’을 잇는 성인용 액션 블록버스터의 귀환을 알리며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5월 6일 개봉하는 ‘모탈 컴뱃 2’는 한물간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가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전사로 선택받고, 어스렐름의 전사들과 함께 궁극의 악에 맞서 목숨을 건 전투를 펼치며 폭주하는 아드레날린 폭발 액션 영화다.
광활한 스케일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쳐내는 각양각색의 액션이 화려한 스펙터클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타협 없이 무자비한 손속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특유의 ‘페이탈리티’ 액션 연출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며 관객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여기에 하루아침에 지구를 구할 투사로 부름을 받은 할리우드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가 난관의 연속을 능청스럽게 헤쳐 나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지며, 통쾌한 타격감에 시원한 웃음까지 더한 어른들만의 팝콘 무비로 올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먼저 영국 비밀 정보기관의 활약을 그린 ‘킹스맨’ 시리즈는 우산, 구두 등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한 과격한 액션과 절묘한 영국식 유머의 조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데드풀’ 시리즈는 기존 히어로물의 틀을 깨는 과감한 수위의 액션과 선을 넘는 19금 입담으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한 바 있다.
‘모탈 컴뱃 2’ 역시 이들의 계보를 이어 화끈한 액션과 도발적인 입담을 무기로 올봄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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