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지난달 CJ올리브영의 앱 사용자 수와 결제추정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분석한 지난달 올리브영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천38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를 통해 추정 MAU를 산출한다.
올리브영 앱 결제추정금액은 1년 전보다 19% 증가한 6천590억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5만395원으로 6% 증가했다.
와이즈앱은 결제추정금액에는 계좌이체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는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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