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안전 강화에 나섰다. 주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와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다.
용인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죽전동 전내교차로를 비롯해 단국대삼거리, 상현2동 공원사거리, 서수지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에 설치했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해 지역 내 육교와 옹벽의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했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는 등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시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와 시설물 안전 표시판 부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시민이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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