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김도훈, 붙었다…‘은퇴요원+관리팀’ 브로맨스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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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도훈, 붙었다…‘은퇴요원+관리팀’ 브로맨스 기대 폭발

스포츠동아 2026-04-14 08:2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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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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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차승원과 김도훈이 짜릿한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이 동행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차승원과 김도훈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맡는 캐릭터마다 강한 존재감을 남겨온 차승원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도훈이 만나 신선한 시너지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을 연출한 진창규 감독이 합류해 힘을 더한다.

차승원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세차장을 운영하는 소시민 가장 김철수 역을 맡는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여전히 요원으로서의 뜨거운 열망을 품은 인물이다. 다시 한번 영웅처럼 빛나고 싶은 김철수를 차승원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김도훈은 슈퍼 에이스 고요한 역으로 나선다. 화려한 입사 성적으로 주목받았지만, 현실은 지하 골방 은퇴요원 관리팀 배정이라는 반전 상황을 맞는다.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요한의 치열한 사투를 김도훈이 어떤 에너지로 풀어낼지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관계성이 관전 포인트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다시 도약을 꿈꾸는 김철수와 고요한은 범죄조직 배후에 있는 배신자를 쫓으며 공조를 시작한다. 요원으로서 살아온 방식부터 배경, 취향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른 두 인물이 격하게 부딪히며 어떤 합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차승원과 김도훈의 만남에 대해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티격태격 케미와 거친 공조가 큰 재미를 안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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