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보는 것 같아" '10경기 7골' 오현규, 베식타스서 미친 활약 후 반 시즌 만에 PL 입성? "맨유-토트넘 면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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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 보는 것 같아" '10경기 7골' 오현규, 베식타스서 미친 활약 후 반 시즌 만에 PL 입성? "맨유-토트넘 면밀 주시"

인터풋볼 2026-04-14 08:0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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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오현규의 활약을 보면 빅터 오시멘이 떠오른다.

베식타스는 11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안달리야스포르를 상대로 4-2 승리를 챙겼다.

오현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반 33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현규가 슈팅해 득점했다. 이어 집념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14분 골키퍼가 처낸 세컨드 볼을 오현규가 달려가 따냈고, 각도가 거의 없는 곳에서 슈팅해 두 번째 득점을 터뜨렸다.

팀의 대승과 맞물려 오현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튀르키예의 '튀르키예 투데이'는 "오현규의 기여는 단지 두 골에 그치지 않았다. 그의 끊임없는 압박과 날카로운 움직임, 그리고 득점을 향한 갈망은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오시멘과 반복적으로 비교되었다. 베식타스 합류 이후 오현규는 세컨드 볼을 찾아내는 영리한 위치 선정, 약한 발을 활용한 마무리, 위협적인 원터치 슈팅이라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지 칼럼니스트들은 득점 이후에도 유지되는 그의 투지를 두고, 스쿼드 내에서 그의 가치를 정의하는 핵심적인 특성이자 날카로움을 지닌 공격수의 표본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덧붙였다.

겐크에서 더 큰 무대인 베식타스로 이적해 곧장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현규다. 반 시즌 만에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 "당초 백업 자원으로 영입되었으나, 데뷔 후 첫 3경기에서 곧바로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10경기 만에 7골 2도움을 몰아치며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며 구단의 평가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오현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접촉은 없다. 매체는 "맨유와 토트넘 모두 선수 본인이나 대리인, 혹은 베식타스 측에 공식적인 접촉을 시도하지 않았다"며 "베식타스는 자신들이 투자한 1,400만 유로(약 243억 원)를 크게 상회하는 이적료 제안이 오지 않는 한, 그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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