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휘브 원준이 ‘알라르간도’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돌’ 행보를 시작한다.
1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원준이 20일 방송되는 KBS 1TV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에서 안겸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알라르간도’는 청소년을 위한 특집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다. 서로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장애인 형과 동생이 음악을 통해 가족 안의 갈등을 풀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는 원준을 비롯해 김영환, 임성균, 리지우, 정선경, 김진수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유튜브 크리에이터 문주수와 미미미누도 함께해 관심을 모은다.
원준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나선다.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과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 제목인 ‘알라르간도’는 ‘점점 폭넓고, 느리게’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음악이 극의 핵심 소재로 등장하는 만큼, 음악적 재능을 지닌 원준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원준이 속한 휘브는 1월 미니 1집 ‘ROCK THE NATION’을 발매하고 각종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첫 단독 콘서트 ‘GO UP : Our era’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준이 출연하는 ‘알라르간도’는 20일 오후 1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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