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영자가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의 불륜 이야기에 분노했다.
13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움 한상' 특집으로 큰 힘을 보태줄 사람 특집이 방송됐다.
이영자는 "오늘 1타 강사들만 초대했다. 제 1상은 '법'이다. 요즘 핫한 사람이 있는데 이 분은 거의 우리나라 1호 이혼 전문 변호사다"라며 운을 뗐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양 변호사는 "외도 중에서 가장 열받는 게 내 침대에서 그 짓을 하는 거다. 내가 잠깐 여행을 간 사이에 집에 들어와서 그 짓을 하고 간 것을 발견을 하는데 이게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분노했다.
이후 양 변호사는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사랑과 전쟁'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너무 황당한 케이스가 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다. 임신 후에는 제일 사랑받아야 하는 시기인데 그 때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또 충격인 건 신혼여행을 갔을 때 그 호텔에 상간녀와 함께 갔던 거다"라며 충격적인 사건을 밝혔다.
이어 "소송 중에 드러났는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티가 났다더라. 상간녀는 본처까지 노리고 있었고, 이혼 소송 중에서도 함께 살 집까지 준비를 했다더라. 근데 또 상간녀도 모자라 다른 상간녀와 만났다더라"며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이건 남편이 병적인 게 아니냐"고 물었고, 양 변호사는 "병적인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이영자는 "그래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양 변호사는 "들키기 전까진 일단 부인하고 본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주변에도 정말 일이 벌어질 때까지 거짓말로 부인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래서 내가 진짜 50년 째 욕을 못 끊는다. 이런 사연들 때문에 욕이 적당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라며 분노했다.
또 그는 "내가 드라마 작가들을 좀 아는데 드라마 작가들이 이제 이런 이야기를 쓸 수가 없다더라. 현실은 정말 드라마로 내놓아도 믿지 않는다더라. 현실이 더 막장인 경우가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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