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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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전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전날까지 진화율은 60%를 보였다.
산불은 비무장지대 내 북측에서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인력이 들어갈 수 없어 헬기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진화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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