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라스베이거스 찢었다…직원도 알아본 글로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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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라스베이거스 찢었다…직원도 알아본 글로벌 인기

스포츠동아 2026-04-14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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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숙이 라스베이거스부터 그랜드캐니언까지 미국 여행을 유쾌하게 즐기며 웃음을 안겼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숙TV’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나선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라스베이거스 메인 도로에 들어선 김숙은 시작부터 들뜬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기 입구에 경찰들이 가장 많이 서 있는 게 사람들이 흥분해서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텐션이 정말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인 벨라지오 호텔을 찾은 김숙은 화려한 내부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길에 보타니컬 가든과 카지노를 지나며 “밥 먹으러 가는 길이 이 길밖에 없나. 나도 모르게 도박을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로브스터와 방어, 스테이크 요리를 맛봤다. 김숙은 “식재료들이 살아 있다. 정말 싱싱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 도중 뜻밖의 이벤트도 펼쳐졌다.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장식이 더해진 디저트가 등장하자 김숙은 “이게 어떻게 된 건가. 여기서 누가 날 알아보겠나”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레스토랑 직원이 직접 김숙을 알아보고 악수를 청했고, 김숙은 “정말인가. 어떻게 날 아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그랜드캐니언 투어도 즐겼다. 첫 코스인 브라이스 캐니언에서는 “진짜 멋있다. 입이 딱 벌어진다”며 “여긴 잠을 안 자더라도 와야 한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마지막 코스인 레이크 파월에 도착해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김숙은 “너무 광활해서 지겹다. 이제 넓은 건 싫다. 집에 가고 싶다”고 푸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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