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서 5∼7월 교육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키우는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곤충산업 전문가 및 예비 창업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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