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첼시 유망주 눈독→'韓 수비 기둥' 김민재 미래 흔들?...NO! "김민재 현재 상황에 만족→구단도 매각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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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첼시 유망주 눈독→'韓 수비 기둥' 김민재 미래 흔들?...NO! "김민재 현재 상황에 만족→구단도 매각 의사 없어"

인터풋볼 2026-04-14 0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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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4일(한국시간) 'CF 바이에른 인사이더' 소속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를 인용해 "뮌헨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는 않지만, 첼시의 유망주 조시 아체암퐁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체암퐁은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자 잉글랜드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센터백이다. 아직 1군 경험은 많지 않다. 이번 시즌 조금씩 기회를 받고 있다. 2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은 약 1,200분이었다. 멀티성이 돋보인다. 중앙 수비수는 물론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다. 빌드업 상황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뮌헨이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아체암퐁의 가파른 성장세는 빅클럽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뮌헨 역시 그를 면밀히 주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전했다.

무조건 영입할 것이라는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의 거취에 모든 게 달려있다. 폴크 기자는 "김민재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항상 수비수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만 구단 내부 방침상 김민재가 직접 수뇌부를 찾아가 이적을 요청해야만 매각이 고려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는 잔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붙박이 선발이 아니다.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 센터백 조합이고, 김민재는 3,4 옵션이다. 나올 때마다 걸출한 수비력을 보여주기에 뮌헨 입장에서는 쉽게 보내주기 어려운 자원이다. 지난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장크트파울리전에서도 '빌트'가 평점 1점을 부여했다. 낮을수록 활약이 좋았다는 뜻이다.

김민재 역시 이 상황에 불만이 없다. 폴크 기자는 "김민재는 훌륭한 백업 자원이며, 본인도 현재 스쿼드 내 위치에서 만족하고 있다. 선발 라인업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세리에 A 시절처럼 다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지만, 뮌헨 측에서 먼저 이적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김민재가 먼저 떠나겠다고 하지 않는 한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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