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한 ‘성골 유스’ 英 국대 됐지만...맨유, 손해 아니다! “월드컵 맹활약 시 ‘셀온 잭팟’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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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한 ‘성골 유스’ 英 국대 됐지만...맨유, 손해 아니다! “월드컵 맹활약 시 ‘셀온 잭팟’ 기대

인터풋볼 2026-04-14 03: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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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임스 가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층 더 상장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큰 이득이 될 수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가너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시장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몸값은 한 단계 더 뛰어오를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가너. 맨유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까지 밟은 ‘성골 유스’ 출신이다. 자국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유망주였던 만큼 그를 향한 기대는 컸다.

그러나 1군 도약은 쉽지 않았다. 미드필더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가 버티고 있어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후 왓포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뛰며 내공을 길렀는데 2022년 에버턴으로 이적하며 PL로 복귀했다.

에버턴에서 재능이 대폭발했다. 합류 초창기 후보 자원이었지만, 점차 기량이 일취월장하며 주전을 장악했다. 어느덧 중원 핵심으로 거듭나며 이름을 알렸는데 지난 3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발탁돼 데뷔전도 치렀다. 첫 A매치였음에도 인상적 활약을 펼쳐 월드컵 합류 청신호카 켜진 상황이다.

맨유는 방출한 ‘성골 유스’, 가너가 재능을 꽃피워 아쉬울 수 있지만 오히려 고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생겼다. 매체는 “맨유는 가너를 이적시키는 과정에서 셀온 조항을 포함시켰다. 이는 향후 선수 이적 시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정 비율, 혹은 판매 구단이 얻는 수익 일부를 이전 소속 구단이 가져가는 구조”라며 “비교적 낮은 금액에 가너를 떠나보낸 결정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올여름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맨유는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너가 월드컵에서 맹활약한다면 이적료 상승뿐 아니라 여러 빅클럽 경쟁 입찰까지 불러올 수 있다. 드컵에서 활약이 이어질 경우, 이적료는 6,500만~7,000만 파운드(약 1,300억~약 1,400억 원)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제기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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