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특급 재능’, 결국 리그 20득점 폭발! “다음 시즌 1군 경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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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특급 재능’, 결국 리그 20득점 폭발! “다음 시즌 1군 경쟁 유력”

인터풋볼 2026-04-14 0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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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e Talent Hunter
사진= The Talent Hunter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JJ 가브리엘이 U-18 리그 2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팀은 1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토프 아치(리즈 유나이티드 훈련장)에서 열린 리즈 U-18 팀과의 23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전부터 균형추가 깨졌다. 맨유는 후반 4분 제이 맥어보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쉽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격차를 벌릴 추가골이 절실했다.

주인공은 가브리엘이었다. 후반 40분 가브리엘은 리즈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소유권을 빼앗은 뒤 문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냈다. 이윽고 본인이 직접 얻은 찬스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결국 맨유의 2-0 승리로 마무리했다.

리즈전 골 포함 U-18 리그 20득점 고지를 정복한 가브리엘이다. 2010년생, 가브리엘은 현재 15세임에도 불구하고 재능을 인정받아 U-18 팀으로 월반했는데 자신의 기량을 보란 듯이 증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U-18 리그 21경기 20골 3도움, 잉글랜드 FA 유스컵에서는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다음 시즌 1군 데뷔가 유력하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가브리엘은 아직 15세에 불과한 만큼 구단은 성장 과정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지만,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줘 성인 무대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는 이미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아래 1군 훈련을 경험했다. U-18 경기력만 놓고 보면 이미 또래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이며, 최근 득점 기록 역시 이를 입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브리엘은 이미 1군 도약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맨유의 2026년 프리시즌 일정은 가브리엘에게 시니어 무대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발판 삼아 2026-27 시즌 1군 경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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