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권호가 후배 최홍만 앞에서 대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권호가 간암 수술 3주 후,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제주도 식당에 들어선 이들. 본격적으로 운동인 선후배 간의 토크가 시작됐다.
윤정수는 "두 사람 호칭을 정리해라"며 둘 사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고, 이내 두 사람은 형과 동생으로 호칭을 정리했다.
이후 최홍만은 "태릉에 가서 씨름도 하고 운동도 했다. 그게 한 20년 됐다"라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회상했는데, 이에 심권호는 "나는 35년 됐다"라고 밝혀 최홍만을 당황하게 했다.
또 이날 운동인 선후배답게 이들은 목을 조르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체격이 큰 최홍만에 심권호의 초크 기술이 무용지물이 되자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이후 최홍만이 심권호에 초크 기술을 걸라는 제안이 나오자, 최홍만은 "괜찮으시냐"며 깍듯하게 양해를 구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초크 기술을 선보였다.
"기술이 좋다"며 감탄하던 선배 심권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 침까지 흘리는 굴욕을 보이자, 윤정수는 "기술이고 뭐고 침이나 닦아라"고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코 수술 5번' 서인영, 얼마나 달라졌길래…"이제 안 건드려"
- 2위 故 김수미 출연료 아직도 미지급…연매협 "고인에 대한 모독" [전문]
- 3위 백지영♥정석원, 프레시백 들고 캠핑장行 사과 '역풍'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