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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자해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가 흉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려하자 이를 목격한 시민이 그를 막았다. 이후 A씨는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자해 소동을 벌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체포 직후 보호기관에 입원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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