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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실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인명 구조 후 내려오는 과정에서 백골화 된 두개골을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소방대원이 알려준 위치에서 두개골과 정강이 뼈 등이 분산돼 있는 걸 수습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 등을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유류품 등이 없었으며 인골이 발견된 곳인 등산로 옆 계곡이 가파른 지형이라 슬리퍼와 정강이뼈 등이 분산된 채 발견됐다.
현재 인골 신원은 중년 여성에 현장에 유기된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고 신원 특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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