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브루노마저 인정한 맨유 ‘특급 재능’! “어릴 때부터 남달랐는데 지금은 더 성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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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브루노마저 인정한 맨유 ‘특급 재능’! “어릴 때부터 남달랐는데 지금은 더 성숙해져”

인터풋볼 2026-04-13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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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피플즈 펄슨
사진= 더 피플즈 펄슨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전부터 셰이 레이시의 재능을 알고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2일(한국시간)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가 배출할 차세대 스타로 레이시가 주목받고 있다. 1군 무대를 흔들 차세대 재능이라는 평가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레이시는 맨유가 애지중지 키운 성골 유망주다. 168cm 단신이라는 피지컬 약점이 있지만, 뛰어난 왼발 킥력과 드리블 능력을 갖췄고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스 시절부터 유명한 재능이었다.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15세 나이에 2022-23시즌 U-18 팀으로 월반했는데 U-18 리그 통산 30경기 7골 9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후 U-21 팀으로 합류해 활약했는데 지난해 12월 아스톤 빌라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 후반 막바지에 들어가 단 6분 소화했음에도 위협적인 두 개의 슈팅을 만들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부상 여파로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되기는 했지만, 부상 복귀 후 U-21 팀에서 여전히 압도적 퍼포먼스를 과시 중이다. 현재까지 성적은 프리미어리그 2(U-21 리그) 10경기 8골 3도움.

레이시의 재능에 대해 맨유 레전드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이시를 두고 폴 스콜스는 “맨유의 필 포든을 보는 것 같다”라고 했고 리오 퍼디난드는 “두려움이나 부담 없이 플레이한다. 신선한 바람 같은 선수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캡틴’ 브루노도 레이시의 재능을 고평가했다. 브루노는 영국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시가 14살이었을 때 내가 직접 지도했었다. 그때도 이미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보였다. 그런데 지금은 훨씬 성숙해졌고, 당시보다 코칭을 더 잘 경청하는 선수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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