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다 노미네이트… 역대 2위 흥행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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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다 노미네이트… 역대 2위 흥행 저력 입증

메디먼트뉴스 2026-04-13 20:1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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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최다 후보에 지명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발표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장항준), 남자 최우수 연기상(유해진), 남자 조연상(유지태), 여자 조연상(전미도), 신인 연기상(박지훈), 구찌 임팩트 어워드 등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다 부문 지명은 최고의 흥행작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61일 만에 1,6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28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했다.

기록적인 흥행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시상식인 만큼, 과연 몇 개의 트로피를 거머쥘지가 영화계의 최대 관심사다. 특히 올 상반기 단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역 유해진과 박지훈의 수상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해진은 생애 첫 남우주연상 수상을 노리고 있으며, 박지훈 또한 영화 데뷔작에서의 열연을 바탕으로 신인 연기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는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했던 두 배우가 시상식 무대에서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웃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우러진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 거둘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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