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민, 캣츠아이가 코첼라 무대를 찢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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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민, 캣츠아이가 코첼라 무대를 찢었다고 들었습니다

마리끌레르 2026-04-13 20:0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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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빅뱅이 돌아왔습니다!”

6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

코첼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캡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 휴양도시 인디오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입니다. 그간 블랙핑크, 에이티즈, 에스파, 에픽하이 등 여러 케이팝 아티스트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빅뱅은 당초 2020년 첫 무대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행사 자체가 취소되면서 무산됐어요. 약 6년 만인 올해 다시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 빅뱅은 상징적인 연출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주인 영상으로 오프닝을 꾸민 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이름이 차례로 등장했어요. 그리고 데뷔 연도인 2006년이 강조되며 지난 20년의 시간을 되짚었습니다.

코첼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캡쳐

이후 붉은 조명과 깃발을 든 댄서들이 등장했습니다. 곧 ‘뱅뱅뱅’이 울려 퍼지며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이어 ‘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공연 도중 지드래곤은 “코첼라, 우리가 돌아왔다”며 “빅뱅이 바로 여기 있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코첼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캡쳐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진행된 이번 무대는 빅뱅의 전성기를 재현하는 동시에, 각 멤버의 개별 역량을 드러내는 구성으로 채워졌습니다. ‘하루하루’, ‘거짓말’ 등의 히트곡은 기존과 다른 편곡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중반부 솔로 무대에서 대성은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을 연달아 선보이며 코첼라 무대에서 트로트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대성은 코첼라 사상 첫 번째 트로트 가수라는 타이틀도 획득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5인조로 데뷔한 빅뱅이 3인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입니다. 이렇게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장시간 공연을 한 건 2017년 한국과 일본 투어 이후 약 9년 만입니다.

코첼라를 달군 케이팝

한편, 올해 코첼라에서는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첫날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 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그룹 헌트릭스 멤버들이 등장해 ‘골든’을 함께 부르기도 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약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국 남성 솔로 가수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하비 스테이지는 수만 명의 관객으로 가득 찼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불렀습니다. 케이팝이 얼마나 인기인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세 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요일에 한 차례 더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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