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가 '기생충'과 '어쩔수가없다' 미국 배급사와 손 잡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호프'가 '기생충'과 '어쩔수가없다' 미국 배급사와 손 잡았다

엘르 2026-04-13 19:58:09 신고

영화 〈호프〉가 개봉 전부터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북미 개봉까지 확정했어요. 〈호프〉의 현지 배급사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담당한 NEON입니다. NEON은 2019년 〈기생충〉을 시작으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6편 연속으로 북미 관객에게 소개해 왔죠.


영화 〈호프〉 촬영 현장

영화 〈호프〉 촬영 현장


〈호프〉의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NEON과 〈호프〉의 북미 배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NEON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호프〉를 비롯하여 〈상자 속의 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등 경쟁과 비경쟁 총 6편의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그간 선택한 배급작들의 면면이 워낙 화려하다 보니 〈호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 〈호프〉

영화 〈호프〉


〈호프〉는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장르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금까지 한번도 다뤄진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이 영화를 북미에 전파하게 된 NEON 측은 “유일무이한 나홍진 감독, 그리고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압도적인 기대작 〈호프〉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어요. 나홍진 감독 10년 만의 신작이자 2026년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인 〈호프〉는 5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후 올 여름 한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