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 수익화 기간 '축소'…애저도 3Q 성장 가속화-번스타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 수익화 기간 '축소'…애저도 3Q 성장 가속화-번스타인

이데일리 2026-04-13 19:52:2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자본 지출을 단행한 후 매출이 발생하기까지의 시차를 6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며 설비 용량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번스타인은 1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진율이 좋은 퍼스트 파티 앱(자체 개발 앱)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마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모델 학습에 더 많은 용량을 할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애저(Azure)의 성장세가 올 3분기에 가속화되고, 4분기에는 그 기세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본 지출을 할당하는 5가지 경로(자체 앱, 무료 코파일럿 사용, 내부용, R&D 기반의 저마진 애저 매출, 아직 가동되지 않은 설비 구축)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일부 투자가 코파일럿으로 향하고 있지만, 이는 높은 마진을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AI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모델 학습 등 내부적인 용도에도 투자하고 있으나, 매출 대비 R&D 비중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애저의 마진이 하락하는 현상에 대해서 번스타인은 저마진 AI 서비스로의 믹스 변화 때문이며, 향후 애저 AI 마진이 개선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 같은 분석에도 최근 한달 사이 6%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거래일보다 0.23% 밀린 370달러에 머물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