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구 아프리카TV)에서는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BJ 케이가 진행하는 해당 방송에 과즙세연이 출연해,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의 지인 결혼식 뒷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개월 째 사랑을 키워왔다. BJ케이는 1989년생으로, 2000년생인 과즙세연이 11세 연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깜짝 카메라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다른 지인 BJ와 과즙세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과 관련해 BJ케이는 “질투의 질 자도 나지 않았다.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 연애를 결정한 이유도 공개했다. 케이는 “며칠 전 과즙세연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여캠이다 보니 스토킹도 당하고, 옆에서 지켜보니 이상한 일을 많이 당하더라”라며 “새벽에 속상해하는 걸 보고 ‘공개 연애를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믿을 만 하고 좋아서 공개했다”고 수긍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영화관이나 여행에서 찍은 데이트 일상 사진도 여러 장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앞서 과즙세연은 래퍼 김하온 등 수차례 다양한 상대와 열애설에 휩싸여 왔던 바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과즙세연은 “예전에 어떤 유명 배우를 우연히 만났는데 눈이 마주쳤다. 그러고 한 번 더 마주쳤다”며 “어느 날 그 배우가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더라. 아이돌은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과즙세연의 실제 열애 상대 공개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과즙세연은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4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BJ케이는 주로 탐방과 각종 사건 해명, 먹방 등을 주제로 하는 아프리카TV의 파트너 BJ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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