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유착·특혜 전혀 없어…정치적 이용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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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유착·특혜 전혀 없어…정치적 이용에 깊은 유감"

뉴스로드 2026-04-13 18:23:41 신고

김성제 시장이 지난 3월 19일 제22기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성제 시장 페이스북
김성제 시장이 지난 3월 19일 제22기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성제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김성제 의왕시장이 최근 불거진 의왕무민공원 관련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민공원 조성사업은 공개된 절차와 검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유착이나 특혜, 형사적 불법과는 전혀 무관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사업은 의왕시 예산이 전혀 투입되지 않고 민간사업자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추진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의 업무 미숙으로 일부 행정절차가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 사후 시정조치와 원상복구 등 보완조치를 이미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일부 정치인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강한 어조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일부 정치인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진실을 축소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는 말보다는 의왕시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을 향해 "무엇이 객관적 사실인지, 무엇이 과장된 해석인지, 무엇이 책임 있는 비판이고 무엇이 시민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적 프레임인지 차분하고 분명하게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의왕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 제목으로 그가 내세운 '말은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라는 문구는 의혹을 제기한 측을 향한 직접적인 압박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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