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보디빌더' 母의 극단적 운동량…서장훈 "매일 3시간 운동 너무 과해" 일침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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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보디빌더' 母의 극단적 운동량…서장훈 "매일 3시간 운동 너무 과해" 일침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2026-04-13 18: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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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77세 운동중독에 빠진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는 헬스장을 운영하는 47세 아들과 운동에 푹 빠진 77세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어머니는 50대부터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수술 권유까지 받을 정도로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헬스 트레이너인 아들이 "운동을 먼저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수술을 하자"고 조언했고, 이를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점차 운동에 몰입하며 하루 근력운동 2시간, 유산소 운동 1시간 등 총 3시간의 강도 높은 운동을 매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1년 시니어 보디빌딩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전국 시니어 보디빌딩 대회 1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그러나 아들은 "365일 쉬는 날 없이 운동을 한다"며 과도한 운동량을 걱정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만류를 피하기 위해 헬스장을 옮기고, 집에서는 실내 자전거를 2시간씩 타는 것은 물론 새벽에도 운동을 이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또한 근육 생성에 좋은 음식만 고집하면서 식단 균형도 무너진 상태였다. 여기에 대회 이후 며칠씩 앓아눕고, 장염과 면역력 저하로 인한 코로나까지 겪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우려를 더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운동으로 수술 없이 관절염이 좋아졌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싶다. 80세에도 대회에 꼭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대회에 나가는 건 좋지만 지금 운동량은 너무 많다"며 "운동 시간은 하루 1시간 반 정도로 줄이고, 하루 운동하면 하루 쉬는 식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제는 좋아하는 음식도 즐기면서 균형을 맞춰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수근 역시 "맛있는 것도 드시고, 꽃구경도 하면서 아들을 위해서라도 적당히 하셔야 한다"고 공감했다.

한편 선박 기관사 남자친구와의 장거리 연애를 고민하는 사연자와 3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한 고민남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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