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김상용 강원지방고용노동지청장은 13일 춘천 한 벌목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강원노동지청은 벌목 작업자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동종업계 안전보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벌목작업 현황을 공유받아 실시했다.
수구 각도 적정성, 벌목 위험구역 출입제한 조치 등 벌목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벌목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도록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 수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청장은 "벌목작업은 고위험 작업이지만 사고 원인을 알고 대비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재해예방 안전 수칙을 안착시키고 안전 점검을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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