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5세 PL 데뷔’ 역대급 재능 영입 나선다…”7월 만 17세가 되어야 프로 계약 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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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5세 PL 데뷔’ 역대급 재능 영입 나선다…”7월 만 17세가 되어야 프로 계약 체결 가능”

인터풋볼 2026-04-13 1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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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초특급 유망주 제레미 몽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일제히 관심을 보이며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의 특급 유망주 몽가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본격적인 움직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절반 이상의 구단들이 몽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 아스널, 맨시티는 공식적인 접근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몽가는 200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특급 재능’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 그리고 결정력을 갖춘 윙어 겸 공격형 미드필더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대1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며 양발을 활용해 기회를 창출하거나 안쪽으로 파고들어 직접 득점까지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녔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다재다능함 역시 강점이다.

레스터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당시 15세 271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데뷔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레스터가 강등된 이후에도 팀에 남아 성장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에는 20경기 이상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그러나 팀이 리그원(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이면서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체는 “현재 맨유, 아스널, 맨시티는 몽가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준비 중이다. 다만 몽가는 오는 7월 만 17세가 되어야 프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브렌트포드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레스터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구단은 몽가가 17세가 되는 즉시 프로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1군 출전 기회를 보장하는 조건을 앞세워 잔류를 설득할 방침이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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