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드론 전문가 양성 위해 ‘민·관·학’ 맞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드론 전문가 양성 위해 ‘민·관·학’ 맞손

경기일보 2026-04-13 17:26:05 신고

3줄요약
교육 협력 협약 기념 사진. 남양주시 제공
교육 협력 협약 기념 사진.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장애인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이론 및 실기 비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오남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의 드론 전문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관리한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UP)’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계기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 운영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