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아픔 닦아내요”... 남양주 위브 봉사단, 가평 하천변 환경정화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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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지역 아픔 닦아내요”... 남양주 위브 봉사단, 가평 하천변 환경정화 구슬땀

경기일보 2026-04-13 17:2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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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청년봉사단 ‘위브(Weave)’와 워크숍을 성료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청년봉사단 ‘위브(Weave)’와 워크숍을 성료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하반기 활동 기획을 통해 청년 주도의 봉사 문화 확산과 단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가평군 일대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과 지역 교류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과 단원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는 청년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이 진행된 가평군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단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협력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조별 팀빌딩 활동 등이 운영돼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주도의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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