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맡겼더니 남편까지? 베이비시터와 금기 넘은 관계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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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맡겼더니 남편까지? 베이비시터와 금기 넘은 관계 (탐비)

스포츠동아 2026-04-13 17: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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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 사이의 수상한 관계를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다뤄진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대전으로 이직하며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서울에 남아 아들과 지내야 하는 남편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고, 그는 육아는 물론 집안일까지 빈틈없이 해내며 신뢰를 쌓았다. 매일 아이의 사진과 일과,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공유하며 의뢰인이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의뢰인은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말마다 집에 돌아올 때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엄마처럼 아이를 대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오히려 손님이 된 듯한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어머니가 별다른 언질 없이 3박 4일간 제주도 여행을 떠났고, 그 사이 집에는 남편과 베이비시터만 남았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의심은 커졌다.

결정적인 계기는 동네 주민의 한마디였다. 아이와 외출한 의뢰인에게 “아빠랑 셋이 항상 같이 다니길래 베이비시터가 엄마인 줄 알았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됐다. 의뢰인은 “그 둘이 얼마나 가까워 보였으면 그런 오해까지 받겠냐”고 토로했다. 이후 남편이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만 한다는 게 이렇게까지 됐다”고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긴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이건 해석이 안 되는 사이코”라며 분노했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이은형 역시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42세에 자연 임신으로 2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현조맘’ 이은형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그는 “아들이 어린이집 다닌 지 일주일 됐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근황을 전했고, 들뜬 모습에 김풍은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5일 차 때의 제 모습이 떠오른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이은형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들 출산의 일등 공신이 유인나”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베이비시터와 남편 사이에 얽힌 진실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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