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올해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을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 소재 전광판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페글렌의 작업 중 AI의 시점에서 인식하는 풍경들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세 도시는 모두 트레버 페글렌이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편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협업 프로그램으로,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페글렌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가진 권력 구조와 감시 체계를 사진과 영상, 조형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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