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과 혜인이 북유럽 덴마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팀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를 빛낸 해린과 혜인의 눈부신 미소
지난 12일, 덴마크 코펜하겐 현지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해린은 회색 재킷과 스커트 셋업 차림으로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며 코펜하겐 거리를 거닐었다.
특유의 고양이 같은 눈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은 먼 이국땅에서도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혜인과 함께 매장 내부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팬들의 인사에 고맙다고 화답하며 끝까지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했다는 전언이다.
현재 뉴진스는 멤버별로 처한 상황이 매우 복합적이다.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해린과 혜인은 복귀 의사를 공식화했고, 하니 역시 팀 복귀를 확정 지은 상태다.
반면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여전히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팀을 떠났다.
어도어 측은 팀을 이탈한 다니엘과 그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날 선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카메라 든 혜인의 모습에 팬들 "자체 콘텐츠인가" 기대감 증폭
이번 목격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혜인의 손에 들린 카메라다. 단순히 휴가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나 자체 콘텐츠 촬영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하니가 호주에서, 민지가 영국에서 목격된 데 이어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에서 포착되면서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한편 팀을 떠난 다니엘은 개인 SNS를 통해 자작곡 데모 파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카메라가 있는 걸 보니 컴백 콘텐츠 촬영 중인 것 같다", "소송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멤버들이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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