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영종국제도시의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를 조성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평생학습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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