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최이준에 밀린 윤성빈·최충연, 결국 퓨처스행...도약·재기 제동 걸렸다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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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최이준에 밀린 윤성빈·최충연, 결국 퓨처스행...도약·재기 제동 걸렸다 [IS 피플]

일간스포츠 2026-04-13 16:5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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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조 후보로 꼽혔던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윤성빈(27)이 퓨처스리그행 지시를 받았다. 

필승조 후보로 꼽혔던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윤성빈(27)이 퓨처스리그행 지시를 받았다. 

롯데 퓨처스팀은 13일 투수 5명을 등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생 한현희, 신예 기대주 김태균 그리고 박로건·윤성빈·최충연이 이름을 올렸다. 

윤성빈은 전날(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3차전까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투수다. 하지만 지난 7일 KT 위즈전 등판 이후 팀이 치른 4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윤성빈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했고, 2와 3분의 1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윤성빈은 160㎞/h 강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다. 2017 1차 지명 특급 유망주였지만 그동안 퓨처스팀을 전전했고, 지난 시즌(2025) 이전보다 강해진 구위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팀 마무리 투수 김원중, 셋업맨 최준용이 비활동기간 당한 부상 탓에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을 때 대체 필승조로 여겨졌다. 시범경기에서는 클로저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4타자를 상대하며 볼넷 2개를 내줬고, 3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1이닝 동안 3점을 내줬다. 

롯데는 현재 대졸 신인 박정민, 지난 시즌 윤성빈처럼 잠재력을 드러낸 최이준이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윤성빈은 다시 '영점' 조정에 들어간다. 

윤성빈과 함께 역시 1군 엔트리에 있었던 최충연도 빠졌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로 이적한 그는 지난 4일 1군에 등록돼 7일 KT 위즈전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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