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마카오 홀린 미친 라이브…아시아 투어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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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마카오 홀린 미친 라이브…아시아 투어 열기 잇는다

스포츠동아 2026-04-13 16:5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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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빌리언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김성규가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성규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아시아 투어 [LV4: Leap to Vecto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41일(41 Day)’, ‘안녕(Fade)’, ‘비커즈(Because)’, ‘스몰 토크(Small Talk)’, ‘클라이맥스(Climax)’, ‘센티멘털(Sentimental)’, ‘컨트롤(Kontrol)’, ‘끌림(Stuck on)’, ‘나의 하루(My Day)’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무대를 채우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수록곡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기타 연주였다. 김성규는 ‘오버 잇(Over It)’을 시작으로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60초(60sec)’, ‘샤인(Shine)’, ‘그림(Portrait)’, ‘머물러줘(Don’t move)‘, ’세이비어(Savior)‘, ’너여야만 해(The Answer)‘, ’드리밍(Dreaming)‘까지 총 10곡을 직접 연주하며 보컬과 연주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공연 중에는 생일을 앞둔 김성규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펼쳐졌다. 팬들의 “성규야 사랑해”라는 외침과 함께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고 김성규는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약 15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김성규는 현지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는 센스를 발휘하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그는 “투어 첫 공연이라 설렘과 긴장이 컸지만 팬들의 함성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며 “객석에서 느껴지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은 물론이고, 우리는 모두 ’음악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소중한 사실 또한 다시 한번 깨달았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마지막 공연지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V’ 시리즈는 2022년 ‘LV1’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서울과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홍콩, 타이베이, 호찌민, 가오슝,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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