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1기 비전’ 수립을 위한 국민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
방미통위는 새로 출범하는 기관 비전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해 전 국민 의견을 듣는다고 13일 밝혔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기관 누리집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단체는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위기 대응과 미래 대비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나 건의 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방미통위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1기 비전을 수립하고 향후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기관의 향후 방향성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방송·미디어·통신 관련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많은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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