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재보선 공천 착수...“지역인재 발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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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재보선 공천 착수...“지역인재 발굴 최우선”

경기일보 2026-04-13 16:4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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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최대 17곳까지 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인재 발굴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는 20일을 전후로 재보선 공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원활한 공천 작업을 위해 당 사무총장과 함께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공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서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전략공천 ▲전 지역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

 

이날 현재까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로 확정권에 든 곳은 안산갑과 평택을, 하남갑, 인천 계양을·연수갑 등 경기·인천지역 5곳을 포함해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을, 충남 아산을·부산 북구갑·울산 남구갑 등 10곳이다. 여기에 여야의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의원직 사퇴에 따른 재보선 지역이 추가로 발생해 최대 17곳까지 늘어날 수 있다.

 

재보선 출마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안산갑은 ‘친명’(친이재명)계인 김남국 당 대변인에 이어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전해철 전 의원이 이날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갈등을 넘어서는 올바른 통합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안산에서 통합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친명 핵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날 정치검찰 조작 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가 활동 지역(출마지)으로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은 재보선 공천과정에서 ‘지역 인재’ 발굴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평택을, 안산갑 등 재보선 지역에서 전략공천이 원칙이지만, 최대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철새 오명을 가진 분들은 공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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