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김소연 선두, 김용빈·박서진·정서주·김다현 추격...트로트 왕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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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김소연 선두, 김용빈·박서진·정서주·김다현 추격...트로트 왕좌 누구

뉴스컬처 2026-04-13 16:0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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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팬심이 다시 한번 판을 흔든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부문 결선이 13일 막을 올리며, 한 달간 이어질 최종 승부의 서막이 올랐다. 이번 투표는 실제 시상식 수상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이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다르다.

결선 무대에는 1차 투표를 통과한 각 부문 상위 15팀(명)이 진출했다. K-POP 남녀 아이돌, OST, 그리고 트로트 남녀 스타 및 베스트 음원까지 총 6개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이 곧 결과로 직결된다. 특히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주인공이 이 투표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팬덤의 조직력과 화력이 निर्ण적 변수로 떠오른다.

사진=스타덤
사진=스타덤

트로트 남자 스타 부문은 초반부터 양강 구도가 뚜렷하다. 1차 투표에서 황영웅이 약 5만 5천 표를 넘기며 선두로 치고 나갔고, 김용빈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추격했다. 박서진 역시 세 자릿수 격차를 벌리며 3위에 안착, 상위권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황영웅은 견고한 팬덤 결집력을 바탕으로 결선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이어진 상승 흐름을 무기로 반전을 노린다. 여기에 ‘장구의 신’ 박서진까지 가세하며 결선 판도는 끝까지 예측을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다.

여자 스타 부문에서는 김소연이 가장 앞서 나갔다. 1차 투표에서 약 4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정서주와 김다현이 뒤를 잇는 흐름이다. 김소연은 무대와 팬 소통을 오가며 꾸준히 지지층을 넓혀왔고, 정서주는 ‘미스트롯3’ 진 타이틀의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현 역시 전국투어를 통해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결선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음원 부문은 더욱 치열하다. ‘오빠가 돌아왔다’가 1위를 차지했지만,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와의 격차는 크지 않다. 여기에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까지 가세하며 상위권 표심이 촘촘하게 얽혀 있다. 결선에서는 팬덤 집중 투표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미 한 차례 팬덤의 힘이 수치로 증명된 상황. 이제 남은 건 결선이라는 마지막 무대다. 팬들의 선택이 곧 기록이 되는 이 경쟁에서, 누가 최종 주인공으로 이름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투표는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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