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야구의 계절 인천대학교 법학부 학생들이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와의 인천 홈경기장을 찾았다.
인천대학교 법학부는 지난 8일 SSG 랜더스필드에서 경기를 직관 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장 피크닉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학부 재학생 및 조교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법학부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법학부와 함께하는 봄날의 야구 나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생 간 소속감과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SSG 랜더스는 이숭용 감독, 송신영 수석코치 등 17명의 코칭스테프와 투수 48명, 포수 7명, 내야수 17명, 외야수, 22명, 군입대 4명들 총 115명으 감독 및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단주는 인천시장인 유정복 시장이다.
경기가 시작되자 야구장은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또 하나의 캠퍼스’로 변했다. 학생들은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안타와 득점이 터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처럼 움직였다.
야구장 직관이 선사 하는 뜨거운 열정이 고스한히 학생들과 동화 되면서 현장은 그야말로 ‘봄날의 축제’였다. 야구 응원 도구와 유니폼을 직접 챙겨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될 때마다 큰 환호와 웃음이 터지며 경기장은 활기로 가득 찼다.
윤승현 학생(23학번)은“같은 학부 친구들과 이렇게 다 같이 응원하는 경험이 처음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하루로 스트레스가 확 풀렸고, 법학부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학부장 김호 교수는‘법학부와 함께하는 봄날의 야구 나들이’는 학생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활력이 되고,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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